'출산 후 13kg 감량' 윤승아, 여전한 미모 "촬영 위해 필라테스 관리"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승아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와 함께 '봄날의 에피소드'라는 화보 콘셉트에 따라 봄날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냈다.

윤승아는 "화보를 위해 필라테스를 다니며 자기 관리를 열심히 했다"라고 밝히는 등 완벽한 모습을 위해 노력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윤승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얻었다.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등을 통해 출산 전 65㎏이었던 몸무게를 두 달 만에 52㎏까지 감량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로도 주목 받아 왔다.

사진 = 하퍼스 바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