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일신교회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일신교회(박강민 목사)가 26일 오후 4시 서초구 교회 본당에서 박강민 목사 위임예식을 진행한다.
■서울 동천교회(황해국 목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본당에서 3인3색 신앙 사경회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7월 5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스키콘도에서 '온가족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일신교회(박강민 목사)가 26일 오후 4시 서초구 교회 본당에서 박강민 목사 위임예식을 진행한다.
■서울 동천교회(황해국 목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본당에서 3인3색 신앙 사경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주의 말씀으로 새롭게 일어서는 교회’다.
■서울 안동교회(황영태 목사)가 18일 세계적인 오르간 연주자이자 현대음악 작곡가인 지그문트 샤츠마리 초청 음악회를 연다. 교회 설립 115주년과 파이프오르간 설치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도이치스타츠필하모닉 수석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아니코 샤츠마리가 협연한다.
■인천 영복교회(이정규 목사)는 18일 인천 남동구 어울근린공원에서 ‘2024 생명 플러스 마을 축제’를 연다.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 캠페인, ‘플로깅’ 행사 등 생명존중 관련 다양한 참여·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아이들을 위한 전통 놀이존과 함께 바자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로 모인 후원금은 관내 중·고등학교 자살예방 교육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서울 거룩한 문 성문교회(고동훈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26일 ‘온 세대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 후 진행되는 ‘온 세대 마당축제’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플리마켓’을 비롯해 체험마당(다음세대 활동 부스), 먹거리마당, 놀이마당(에어바운스존, 미니 바이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7월 5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스키콘도에서 ‘온가족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금요일 저녁 집회로 시작해 침례식 및 헌아식, 집회, 온가족 페스티벌 주일예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숙소 등록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부산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는 19일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문화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다문화 예배팀이 연합해 예배하고 전체 성도를 대상으로 플리마켓과 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전 9시30분 동대문구 대광고등학교에서 ‘2024 영락 가족 운동회’를 연다. 전 교인 만남과 연합을 통한 교제와 MZ세대를 비롯한 청장년 세대의 부흥을 위해 마련한 운동회에서는 예배와 체육대회 등이 이어진다.
■서울 정동제일교회(천영태 목사)는 인근 직장인을 위한 월요정오음악회를 한국교회 문화재예배당인 벧엘예배당에서 5월 내내 개최한다. 13일에는 기다림을 주제로 Mee&Jen 듀오가 출연하며 20일엔 정동앙상블의 ‘음악의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엔 아름다운 5월을 주제로 테너 김효종이 공연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년들이여! 네 이름 부르며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더미션
- 학생인권조례 폐지 기류 반갑긴한데… 대체조례안 보니 “글쎄…” - 더미션
- ‘병맛 넘은 영맛’… 베드로 수산… 통통 튀는 감성+영성 통했다 - 더미션
- “5월, 최고의 선물은 기도랍니다” - 더미션
- 달려라, 날아라… 전국 교회는 놀이동산… 어린이 세상 된 교회, 꿈·축복·희망도 선물했다 - 더
- 예훈아! 사랑아! 주원아! 우린 너를 통해 하나님을 본단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