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한국로잔, 제4차 로잔대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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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과 한국로잔위원회(이사장 이재훈 목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제4차 로잔대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제4차 로잔대회는 오는 9월 22~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를 주제로 전 세계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와 선교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이재훈 한국로잔위원회 이사장은 "전 세계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우리나라에 모이게 되는데 이런 역사적인 대회를 위해 한교총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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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과 한국로잔위원회(이사장 이재훈 목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제4차 로잔대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제4차 로잔대회는 오는 9월 22~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를 주제로 전 세계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와 선교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에서 “4차 대회를 기점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데 더욱 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한국로잔위원회 이사장은 “전 세계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우리나라에 모이게 되는데 이런 역사적인 대회를 위해 한교총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글·사진=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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