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탄탄한 복근 노출 "지코 오빠 고마워요"

명희숙 기자 2024. 5. 12.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코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SPOT!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준 오빠도 고마워요"라며 지코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지코와 함께 촬영한 순간들을 담아내기도.

지코 역시 "제가 더 고마워요. 제니 최고"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코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SPOT!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준 오빠도 고마워요"라며 지코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지코와 함께 촬영한 순간들을 담아내기도. 또한 복근을 드러내며 기지개를 키는 모습을 담아내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지코 역시 "제가 더 고마워요. 제니 최고"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제니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지코의 신곡 '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 제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