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만화가 이정문 화백 홍보대사 위촉

김명승 2024. 5.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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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로 만화가 이정문 화백(83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지자체별 맞춤형 도시재생서비스 지원, 도시재생 역량 강화교육, 전문가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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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북’으로 제3회 한국만화문화상 저작상 수상…도시재생 홍보 및 활성화 기대
이정문 화백ⓒ포토뉴스 제공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로 만화가 이정문 화백(83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정문 화백은 1993년 심술북으로 제3회 한국만화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한 이후 2021년 한국만화가협회 공로상 수상·한국웹툰협회 황금펜촉상 수상, 2022년 합동전 캉타우 전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종용 센터장은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 홍보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복지 향상 및 상생 협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지자체별 맞춤형 도시재생서비스 지원, 도시재생 역량 강화교육, 전문가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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