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차니, 데뷔 앨범 ‘행복해 이젠 안녕’ 1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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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차니가 데뷔 앨범 '행복해 이젠 안녕'을 발표한다.
차니는 10일 정오 데뷔 앨범 '행복해 이젠 안녕'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트브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속사는 "슬픈 멜로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를 담아낸 가수 차니의 '행복해, 이젠 안녕'은 그녀의 음악 감성 스토리의 시즌 1편"이라며 "앞으로 꾸준히 앨범 발표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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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차니가 데뷔 앨범 ‘행복해 이젠 안녕’을 발표한다.
차니는 10일 정오 데뷔 앨범 ‘행복해 이젠 안녕’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트브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차니는 데뷔에 앞서 영화, 드라마 가이드 보컬 작업을 통해 음악 관계자와 작곡가들에게 단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실력을 인정 받아 왔다.
이번 앨범에는 송승준, 김진호 프로듀서와 문일오 음악감독을 비롯해 신인 작곡가 김찬우가 편곡을 맡아 타이틀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행복해 이젠 안녕’을 만든 작곡가 제이든(Jaden)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는 “슬픈 멜로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를 담아낸 가수 차니의 ‘행복해, 이젠 안녕’은 그녀의 음악 감성 스토리의 시즌 1편”이라며 “앞으로 꾸준히 앨범 발표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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