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유행시킨 13살 크리에이터, 이파니 딸이었다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4. 5.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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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을 자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다.

틱톡에서 유명세를 타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찍이 유명세를 타면서 키즈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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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을 자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다. 틱톡에서 유명세를 타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마라탕후루'라는 노래로 유명해졌다. 해당 노래는 다수의 유명 유튜버가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발매됐으며,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챌린지 영상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서이브는 2012년생으로 한국 나이 13세, 초등학생이다. 일찍이 유명세를 타면서 키즈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서이브가 이파니의 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파니는 과거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과거 모델,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사진 = 서이브,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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