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두 개의 자아 시한부 남자의 삶 2024. 5. 10. 05:24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행간을 걷다/김솔/현대문학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부터 나는 둘로 나뉘었다. 오른쪽 절반은 더 이상 내가 아니고 왼쪽 절반에만 겨우 내가 남았다.” 두 개의 자아로 나뉜 남자의 1년간의 시한부 삶을 그린 장편소설. 주인공은 매일 같은 시간에 하천을 산책하며 삶에 대한 자신의 욕망,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 하천에 쌓인 이야기 등을 들여다본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랍스터랑 뭐가 달라”… ‘매미 요리’ 인기에 시끌 “검은 물감과 뭐가 다른가?”… 흑인 모욕했다는 화장품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반성… 그래도 징역 12년은 과하다” ‘맹견 70마리 탈출’ 재난문자…“해프닝?” 분노한 수의사 “로펌 월급의 4배”… 변호사도 뛰어든 中 ‘성인방송’ 연인 살해 의대생, 상대 저항 못할 장소 택해… 계획 범행 인정 “권도형, 체포 전 29억 고급 아파트서 은신 생활” “생명 살리겠다”던 의대생, 여친 ‘헤어지자’ 말에 계획범죄 “의대 증원 못해” 일부 국립대 반란… 교육부는 강력 경고 무섭다, 13만원 애·망·빙…빙수플레이션에 ‘입이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