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퍼스트 클래스+오션뷰 호텔 인증샷…"기자회견 끝나고 잠깐"

박서영 기자 2024. 5. 9.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산다라박은 개인 계정에 "Singapore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편한 차림으로 형광 비니와 선글라스를 쓰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산다라박은 싱가포르에서의 스케줄을 마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며 추억할 겸 업로드한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산다라박은 개인 계정에 "Singapore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편한 차림으로 형광 비니와 선글라스를 쓰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브이 포즈와 함께 날렵한 브이 라인 턱이 돋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역시 선글라스를 쓰고 브이 포즈를 하며 오션뷰 호텔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었다. 앙증맞게 묶은 사과 머리가 귀여움을 더했다. 

산다라박은 싱가포르에서의 스케줄을 마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며 추억할 겸 업로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다라박님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게다가 즐거워 보여요", "싱가포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평소 39㎏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필리핀 여행 중 3㎏가 쪘다가 노로 바이러스로 그대로 빠졌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 산다라박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