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보신 분 신고 좀"…이동휘, 또 현실 부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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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또 '외계인 분장'을 부인했다.
더불어 이동휘는 같은 사진에 "이 사람 저 아닙니다"라는 글을 삽입한 뒤 "이 외계인 저 아닙니다. 두 번째 사진이 저예요. 외계인 보신 분 신고 좀"이라며 평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계인 이동휘'와 '배우 이동휘'를 구분짓는 이동휘의 행동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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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동휘가 또 '외계인 분장'을 부인했다.
이동휘는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니라니까요. 귀 표현한 거 아닙니다. 볼하트한 거예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동영상은 이동휘의 라이브 방송 영상 중 일부. 그는 영상에서 "외계인 그분은 뭘까요"라고 말한 뒤 볼 하트를 했다. 또한 배경음악으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외계인'을 삽입했다.
더불어 이동휘는 "정리하자면 수사반장 4회 남았고요 금, 토 9시 50분에 하고요, 5월 17일에 제가 부른 ost ‘여전히 그댄‘ 나오고요, 무열이 형 진짜 멋지고 따듯하고요, 광수 제 친구고요, 전 잘생긴 거 아니고요, 동원이 형이 진짜 잘생겼고요, 동원이 형이랑 찍은 영화 ’설계자‘ 29일 대개봉이고요, 범죄도시 흥행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조만간 제가 그린 그림 공개하겠고요"라며 홍보를 하더니 "전 유병재씨 생일파티 간 적 없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츄의 개인 채널에는 유병재 생일파티에 참석한 이들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츄 외에도 김선, 문상훈, 닛몰캐쉬 등이 참석했다.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하고 독특한 가발을 착용한 모습. 그러나 이동휘는 "저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이동휘는 같은 사진에 "이 사람 저 아닙니다"라는 글을 삽입한 뒤 "이 외계인 저 아닙니다. 두 번째 사진이 저예요. 외계인 보신 분 신고 좀"이라며 평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가 여러 차례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도 팬들은 "형 맞잖아요", "앞구르히 하고 뒷구르기 하고 봐도 이동휘 씨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동휘를 놀리는 중. '외계인 이동휘'와 '배우 이동휘'를 구분짓는 이동휘의 행동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동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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