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가 살아야 교회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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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사역자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목양 아카데미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총회 소속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는 오정호 총회장을 비롯해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와 류응렬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방성일(하남교회) 임종구(푸른초장교회) 임병선(용인제일교회) 목사, 이상훈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 이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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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송길원·류응렬 목사 등 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사역자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목양 아카데미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총회 소속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는 오정호 총회장을 비롯해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와 류응렬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방성일(하남교회) 임종구(푸른초장교회) 임병선(용인제일교회) 목사, 이상훈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 이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예장합동 총회는 “사역자가 살아야 목회가 살고 교회가 일어난다는 사명으로 총회 산하 전국 교회가 부흥을 견인하는 사역의 장으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목양 일념으로 일어나는 출발점으로 삼자”고 권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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