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애둘맘' 김빈우, 브라톱+레깅스로 활보…과감 뒤태까지
정민경 기자 2024. 5.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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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7일 김빈우는 "관리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비키니 스타일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다.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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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빈우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7일 김빈우는 "관리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비키니 스타일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다. 선글라스와 캡모자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짧은 레깅스를 입은 뒷모습을 공개해 건강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김빈우는 "약속 없을 때는 식단으로 관리 아침에 운동하는 루틴"이라고 덧붙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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