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쉬는 날 뭐하나 봤더니…소속사 대표로 외근 '워커홀릭' (눙주현)

정민경 기자 2024. 5.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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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이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또 소속 배우 이지혜의 'MUSICAL LIVE STAGE in 마리 앙투아네트' 촬영 현장을 방문하기도.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 배우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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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에는 '바쁘게 쉬는 날 | 브이로그 | 옥주현 x 눙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이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옥주현은 냉장고 털이에 도전했다. 그는 남은 잡곡밥과 고기, 채소 등을 모아 볶음밥을 완성했다.

볶음밥을 맛본 옥주현은 "심하게 맛있다"며 "이건 팔 수 없는 조합이다. 내가 저 알타리 무를 담글 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냉털 고수다"라며 자신의 요리에 자화자찬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게도 깍두기 볶음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옥주현은 SBS '세리네 밥집' 녹화를 마친 후 맛집을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기도 했다.

옥주현은 또 소속 배우 이지혜의 ‘MUSICAL LIVE STAGE in 마리 앙투아네트’ 촬영 현장을 방문하기도.

그는 이지혜의 모습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아내며 든든한 서포터이자 대표로 활약했다. 

옥주현은 이지혜의 사진을 연신 찍으며 "되게 예뻐, 여기서"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화려한 꽃으로 가득한 촬영 현장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 배우로 출연 중이다.

사진=눙주현 OkJooHyu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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