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골프, '코스 오스트리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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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는 골프화 '코스 오스트리치(COURSE OSTRICH)'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 오스트리치는 작년 9월 출시한 브랜드 최초 골프화 '코스' 오리지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에 말본골프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코스 오스트리치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골프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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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는 골프화 ‘코스 오스트리치(COURSE OSTRICH)’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 오스트리치는 작년 9월 출시한 브랜드 최초 골프화 ‘코스’ 오리지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코스는 테니스 슈즈와 드레스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로,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필드까지 폭 넓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높은 접지력과 논슬립 기능을 제공하는 격자구조 밑창, 고탄성의 쿠션 기능을 탑재한 미드솔 등을 적용해 퍼포먼스 요소까지 두루 갖춰 출시 7개월이 채 안 돼 브랜드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말본골프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코스 오스트리치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골프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코스 오스트리치는 ‘디자인 고급화’와 ‘퍼포먼스 기량 향상’ 두 가지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위해 코스 오스트리치에 아리안스 재봉 공법을 적용해 갑피와 아웃솔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신발의 견고함을 향상하고 다양한 동작에서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등 퍼포먼스 요소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타조 가죽 문양의 천연 소가죽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유의 엠보싱 무늬가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구현한다. 또한 갑피 전체를 부드러운 고퀄리티의 풀 그레인 레더로 감싸고,내피에는 부드러운 돈피를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 뿐 아니라 장시간 라운드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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