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한부모가족 복지센터에 기부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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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 복지지원센터 두리홈에 기부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품은 지난달 진행한 '최대 환율우대 90%+사회공헌 10%'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최영식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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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 복지지원센터 두리홈에 기부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품은 지난달 진행한 '최대 환율우대 90%+사회공헌 10%'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은행의 수익금 10%를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농협은행은 고객 3000여명과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유기농 우리쌀 620kg 및 젖병 소독기 등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센터에 입소한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식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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