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中 예능 촬영 중 부상…병원으로 이송
장수정 2024. 5. 8.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니콜이 중국 방송 촬영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려졌다.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 촬영 중 사고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고 보도했다.
중국 웨이보 등에서는 니콜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3년 팀을 탈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니콜이 중국 방송 촬영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려졌다.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 촬영 중 사고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턱을 2바늘 꿰맨 뒤 집으로 귀가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날부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스케줄을 소화했다.
중국 웨이보 등에서는 니콜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3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22년 강지영과 함께 카라에 다시 합류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대북송금·뇌물수수 유죄
- 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 "석유·가스 암시 요소 갖춰져 잠재력 있다"
- 8일만에 한동훈 SNS, '연평해전 영웅' 故 한상국 동화책 제작 응원
- 출연자들 감정에 몰입…예능도 공들이는 OST [D:방송 뷰]
- ‘나는 주민규다’ 만 34세 주민규 골, 잊지 못할 싱가포르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