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9개월인데...왜 두 살 옷이 작죠?"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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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아들 원이의 옷 사이즈를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새 옷을 소개했다.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바지를 소개하며 "원이가 이제 몇 달 있으면 돌인데 가족끼리 기념하려고 브랜드에서 24개월 짜리 옷을 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300일 기념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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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윤승아가 아들 원이의 옷 사이즈를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5월의 장바구니|사고 싶던 쇼핑템들 모아모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새 옷을 소개했다.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바지를 소개하며 "원이가 이제 몇 달 있으면 돌인데 가족끼리 기념하려고 브랜드에서 24개월 짜리 옷을 샀다"라고 전했다.
이어 "2살 건데 어제 입혀봤더니 허리가 딱 맞더라. 그래서 다시 3T로 교환하러 가려고 한다"라며 "너무 귀엽지 않냐. 하얀색 양말 신기면 (예쁠 것 같다). 하지만 작다"라고 밝혔다.
윤승아는 "저희 아이가 9개월이고, 곧 10개월인데 왜 두 살 옷이 작냐. 이 브랜드가 원래 작게 나오냐"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이의 모자를 소개하며 "얘는 직구로 샀다. 원이가 모자를 되게 잘 쓴다. 비니들을 워낙 잘 쓴다. 이번엔 여름 맞이 귀여운 모자를 사봤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300일 기념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윤승아는 "원이가 어제 300일이었다. 기념 사진을 찍어보려고 스튜디오에 잠깐 오고 있다. 베를린에서 사온 귀여운 원숭이 옷을 입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승아는 원이의 원숭이 모자를 착용하며 "이런 느낌이다. 채워지진 않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아들 원이에게 윤승아는 "300일 인터뷰. 어떠십니까? 기분이 어떠십니까 김원 씨?"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 김무열이 "좋습니다"라고 대신 대답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따.
사진='승아로운'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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