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 부여군과 지역현안 정책간담회

홍석원 2024. 5. 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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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박수현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 당선인의 공약과 민선8기 부여군의 주요 현안사업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여군은 박 당선인에게 공공기관 유치를 비롯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등 지역의 8개 현안사업에 대해 예산 등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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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예산확보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당선인은 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22대 국회 박수현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 당선인의 공약과 민선8기 부여군의 주요 현안사업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여군은 박 당선인에게 공공기관 유치를 비롯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등 지역의 8개 현안사업에 대해 예산 등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당선인은 "부여군 공직자들과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누구보다 설레인다"라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자"고 말했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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