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OST, '더 뉴 컬렉션' 공개

이나영 2024. 5. 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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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본격적인 리브랜딩에 나서며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랜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주얼리도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2030 세대 고객을 겨냥해 어떤 착장에도 다양하게 레이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과 함께 한 끗 차이로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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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티 더 뉴 컬렉션.ⓒ이랜드

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본격적인 리브랜딩에 나서며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실버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했던 오에스티는 리브랜딩 후 진주 체인이나 스틸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오에스티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볼륨감 있고 캐주얼한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한다.

이번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해 스타일링 하기 좋은 주얼리들로 구성됐다.

그중 인피니티 컬렉션은 오에스티의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하는 리본 매듭 꼬임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락 목걸이는 원형 형태 디자인에 무선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까지 담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돼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랜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주얼리도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2030 세대 고객을 겨냥해 어떤 착장에도 다양하게 레이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과 함께 한 끗 차이로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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