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밤사이 교통사고 잇따라…3명 병원 이송
한윤식 2024. 5. 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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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쳤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면2터널 인근에서 SM7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19)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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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쳤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면2터널 인근에서 SM7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19)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후 5시 27분께는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새말TG 앞에서 티볼리와 쏘나타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횡성=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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