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7일
2024년 5월 7일 화요일 (음력 3월 2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입술 없으면 이가 시리다. 4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60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도. 72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84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 것. 96년생 때를 기다리며 내공 키우자.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7년생 자신에게 쓰는 건 아끼지 말라. 49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61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것. 73년생 서둘지 말고 관망하라. 85년생 책임질 일은 맡지 말고 피하자. 97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을 것.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8년생 행복한 하루가 될 듯. 50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든다. 62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74년생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86년생 일하는 재미와 비전이 있을 듯. 98년생 신바람이 나는 하루가 된다.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주는 정, 받는 정. 51년생 서로 대화 통하는 날. 63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75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 87년생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하루. 99년생 이성과 썸타는 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40년생 시대에 맞춰서 살자. 52년생 강함보다는 부드러움이 좋다. 64년생 사람을 잘 보고 다룰 것. 76년생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88년생 새로운 일을 접할 수 있다. 00년생 청색 계열 의상을 추천함.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다. 53년생 몸은 한가하지만 지루할 수도 있다. 65년생 변화를 주기보다는 기존의 것에 충실하자. 77년생 상황 파악과 처신을 잘할 것. 89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걸 알아야.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아무런 일 안 생기고 평범한 것이 좋은 것. 54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것임을. 66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을 수도. 78년생 결과를 잘 예측하고 계획 세우자. 90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할 것. 55년생 이유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7년생 옛날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현실 직시하라. 79년생 능력을 벗어난 일은 하지 말 것. 91년생 줄을 잘 서자.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운수 좋은 날, 즐거운 하루가 된다. 56년생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68년생 내 사람을 기용하고 내 편 만들기. 80년생 사람이 재산, 대인 관계에 공들여라. 92년생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날.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5년생 취미 생활이나 여가 생활을 만들자. 57년생 나이가 들수록 소일거리가 있어야 함. 69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81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93년생 퇴보보다는 발전적인 하루.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수도. 46년생 하늘도 내 편이 될 듯. 58년생 승승장구, 내가 주인공. 70년생 서로 이해관계 맞아떨어질 듯. 82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산다. 94년생 대인 관계 좋아질 듯하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47년생 과식하지 말고 잘 먹을 것. 5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71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춰야 한다. 83년생 적을 만들지 말고 살자. 95년생 친구라도 예절을 지켜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룸살롱 황제가 돈 먹이려 했다…'조국 오른팔' 된 그 남자 | 중앙일보
- 센강 '구토 수영'에 쥐 들끓는 시내까지?…파리올림픽 비상 | 중앙일보
- “박 선배 포철만 돌볼 겁니까” 괄괄한 그 전화, 전두환이었다 | 중앙일보
-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공격에, 홍준표 "별X이 다 설친다" | 중앙일보
-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와 행사 참석…사실상 공개열애 | 중앙일보
- '선크림 공지' 안 하면 학대?…교사 98% "초 1∙2 체육 부활 반대" | 중앙일보
- "서울 근무 중 첫사랑과 재혼…이렇게 좋은 한국, 딱 하나 아쉬워" [시크릿 대사관] | 중앙일보
- 삼수 끝 의사된 간호사, 소장 썩은 590g 아기 살렸다 | 중앙일보
- 이장우, 넉달만에 22㎏뺐다…조금 먹어도 찌는 뚱보균 없앤 비법 | 중앙일보
- 딸 뒤 무릎꿇던 엄마, 5년 뒤엔…네티즌 울린 두 장의 사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