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삭] ‘2024아시아 청년포럼’ 참가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가 '2024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가할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 청년포럼은 수원의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오는 7월 8~11일 일본 사이타마현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재학 중인 학교가 수원에 있는 19~39세 청년 (예비)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가 ‘2024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가할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 청년포럼은 수원의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오는 7월 8~11일 일본 사이타마현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재학 중인 학교가 수원에 있는 19~39세 청년 (예비)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일본 기관 및 기업 등 방문 참여 등과 항공료, 숙박비, 식비 지원 등이 주어진다. 수원시 홈페이지나 열림협동조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여성이동노동자 쉼터·복지공간 운영 시작
수원시가 가족여성회관, 여성문화간-휴,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여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선경도서관 등 관내 17개 도서관의 휴게실에는 복지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방문요양보호사, 학습지교사, 방문 점검원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다. 수원시민, 수원시에서 근무하는 여성이동노동자 60명에게는 혹서기인 7~8월에 협약을 맺은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에 30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 “아니, 인니에 졌다고요?” 선수가 아니라 협회의 퇴보[기자수첩-스포츠]
- "공수처 도입한 민주당, 공수처 무시하고 특검?…공수처 존립 자체에 의구심" [법조계에 물어보
-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 금나나, 30살 연상 재벌과 비밀 결혼
- 시작된 '상임위 전쟁'…與 "법사위·운영위는 꼭" [정국 기상대]
- 신원식이 샹그릴라 대화서 강조한 3가지
- 의정갈등 장기화에 의사 국시 분기별 실시?…정부 "검토한 바 없다"
- 버려지는 앨범?…실용성으로 ‘쓸모’ 찾는 엔터 업계 [D:가요 뷰]
- 안세영, AG 이어 또 다시 천위페이 제압…파리올림픽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