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소방공무원 격려방문 外

2024. 5. 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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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소방선교후원회(회장 박요셉 목사)는 최근 인천 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하고 소속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목사는 "총회 소방선교후원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기도하겠다"며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방선교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이번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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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소방공무원 격려방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소방선교후원회(회장 박요셉 목사)는 최근 인천 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하고 소속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후원회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와 대응 역량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준비한 수건과 롤케이크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요셉 목사는 “총회 소방선교후원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기도하겠다”며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방선교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공보>

예장합동, 교회자립 지원 사역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현국 목사)은 최근 익산 기쁨의교회(박윤성 목사)에서 전북권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는 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를 열었다. 세미나를 통해 교회 자립을 위한 목양을 지원하고 도농직거래를 통한 재정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교회자립개발원에서 선정한 박도천(김제 대장교회) 목사 자녀 이삭 씨 등 8명과 전북권역위원회에서 추가로 선정한 유성식(군산 꿈꾸는교회) 목사 자녀 유진 씨를 비롯한 7명 등 총 15명이 장학금을 받았다.<기독신문>

기침, 오는 9월 정기총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 113차 총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114차 교단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이번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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