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커뮤니티, 수출·중기 혁신 바우처 홍보·광고 수행기관 선정

디지털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한 국내 및 해외마케팅을 주도하는 ㈜엔비커뮤니티가 정부지원사업 수출 바우처와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홍보·광고 분야 공식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출 바우처 사업 홍보/광고로 22년~23년도 수행기관으로써 해외마케팅을 전담하여 수행하였으며 5월1일자로 24년~25년 수행기관으로 재 선정된 엔비커뮤니티는 지난 10여년간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 다양한 기업들의 해외 디지털마케팅과 특히 베트남 KOTRA 호치민센터의 해외마케팅을 전담 수행할 정도로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다양한 경험을 갖춘 회사이다.

베트남, 대만, 싱가폴,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셀럽마케팅, 디지털 채널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제작을 주축으로 한다. 또한 해외판로개척마케팅, 영상제작마케팅, 온라인 커머스채널 입점을 운영한다.

그리고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홍보 분야 엔비커뮤니티는 엄마 회원 25만명 맘 카페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엄마 회원을 통한 맘카페 바이럴 홍보 상품을 혁신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국내 1,000여건 SNS숏폼영상 제작경험과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노하우로 엔비커뮤니티의 많은 경험이 담긴 마케팅상품을 혁신바우처사업 상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는 10여년간 해외 및 국내 디지털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출바우처 및 혁신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