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코리아 밸류업, 퀀텀점프 조건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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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이 금융권과 자본시장의 퀀텀점프 조건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 개원을 앞두고 이번 정부가 핵심 아젠다로 추진해 온 코리아 밸류업의 현주소와 미래 동력을 진단하고자 합니다.
이에 데일리안은 '코리아 밸류업, 퀀텀점프의 조건은'을 주제로, 금융·자본시장의 새판 짜기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과 제언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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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서 열려
데일리안이 금융권과 자본시장의 퀀텀점프 조건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 개원을 앞두고 이번 정부가 핵심 아젠다로 추진해 온 코리아 밸류업의 현주소와 미래 동력을 진단하고자 합니다.
금융당국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대변돼 온 우리 경제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종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로 요약되는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규제 개혁에서부터,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금융 산업의 새 역동성을 찾으려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데일리안은 '코리아 밸류업, 퀀텀점프의 조건은'을 주제로, 금융·자본시장의 새판 짜기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과 제언을 듣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새 국회에 바라는 시장의 메시지도 조망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데일리안에게 올해는 창간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데일리안이 완연한 청년이 되기까지 응원을 보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와 더불어, 앞날을 향한 성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겸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습니다.
이어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정책국장이 금융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향후 한국 금융의 발전과 혁신 청사진을 공유하는 대토론의 장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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