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X 60살이라네" 황신혜, 본인도 안 믿기는 나이…한 달이나 즐기는 생일

조혜진 기자 2024. 5. 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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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절친들과 생일을 즐기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절친한 동료들과 만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더해진 황신혜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 그리고 털털한 60세 생일 소감도 웃음을 안긴다.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 생으로, 앞서도 동료 배우들, 혹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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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절친들과 생일을 즐기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생일은..오늘까지..ㅎㅎ 미친 60살이라네...ㅋㅋㅋ 감사하구 또 감사하구.. 행복하구 또 행복하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절친한 동료들과 만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배우 최명길, 심혜진을 태그한 것은 물론, 이들과 함께 촬영한 유쾌한 파티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아하게 케이크를 나눠 먹고 있는 모습. 여기에 더해진 황신혜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 그리고 털털한 60세 생일 소감도 웃음을 안긴다.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 생으로, 앞서도 동료 배우들, 혹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5월에도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개인 SNS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황신혜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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