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서천갯벌 활용 ‘숨 쉬는 갯벌 여행’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오는 11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충청남도 서천갯벌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찰칵! 숨 쉬는 갯벌 여행'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야외교육시설인 솔숲마루에서 서천갯벌로 여행을 떠나 직접 해양생물을 관찰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오는 11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충청남도 서천갯벌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찰칵! 숨 쉬는 갯벌 여행’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야외교육시설인 솔숲마루에서 서천갯벌로 여행을 떠나 직접 해양생물을 관찰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 교육용 자료는 지난해 ‘중·장년층 대상 해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천군민들이 직접 관찰한 해양생물들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교육 시간은 60분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교육 참여 후에는 ‘자원관 굿즈’를 상품으로 제공하는 후기 행사도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 송림 갯벌이 지닌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발견하고 갯벌이 만드는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 "소장·혁신파 들어와야"…與 '황우여號' 비대위원 인선에 눈길
- "시위하다 납치된 16세女, 보안군에 성폭행"…의문사 풀리나
- 與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에 '양파 여사' 비아냥 흘러 다녀"
- "최고 예우로 보답"…尹,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와 오찬
- 與 "국회 운영 민주당 마음대로"…野 "국회 파행 협박하나"
- 여전히 높은 ‘글로벌’ 벽…‘가능성 확대’ 힘든 예능의 ‘한계’ [예능 콘텐츠의 가능성③]
- ‘일본·이란 피해라!’ 6월 2차 예선 전승 필요한 김도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