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규교사·청년과 만나 교육 혁신 논의한다
유민지 2024. 5. 2.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신규 교사와 청년자문단과 만나 교육 현장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교육부는 2일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제2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신규 교사가 생각하는 교육 현장 혁신 방안 △교육부와 청년세대 간 소통을 위한 방안 △저경력 교사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부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신규 교사와 청년자문단과 만나 교육 현장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교육부는 2일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제2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신규 교사가 생각하는 교육 현장 혁신 방안 △교육부와 청년세대 간 소통을 위한 방안 △저경력 교사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부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신규 교사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서 각 1명씩 참석한다.
이주호 장관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년세대에게 교육개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며 “청년의 솔직한 진단과 신선한 제안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도 청년세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유민지 기자 mj@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
- 文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해” 회고록 공개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기초연금·생계급여 계속 늘릴 것”
-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 1980년 5월 그날을 기억하며...민주평화대행진
- ‘페이커’ 이상혁 “겉으로 보기에 안 좋아도, 최선의 플레이한다” [MSI]
- ‘구마유시’ 이민형 “G2, 경기력만 올라오면 3-0으로 이길 상대였다” [MSI]
- 토요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날씨]
- 민주, 北 도발에 “외교적 고립 자초하는 자충수 멈춰야”
- ‘오너’ 문현준 “T1, 복수 잘해…BLG 3-1로 이기겠다”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