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승연 이희준,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았어요

김민규 2024. 5. 1. 19: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이 개막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10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43개국 232편의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전주=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5.01/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