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암투병
2024. 4. 30. 21:12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에 있는 국민참여운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89세인 무히카 전 대통령은 이날 식도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재임 시절 월급 대부분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귀여운 것이 우리 동네 지킨다”… 순찰대원 ‘호두’ 화제
- “내가 아기?”… 101세 할머니 1세로 항공 예약 황당
- 강남 호텔 욕조 女익사, 함께 있던 男 “몰랐다”…무슨 일
- “이게 15만원”… 제주 유명 맛집 ‘비계 삼겹살’ 논란
- 국대 골키퍼 김승규, ‘골때녀’ 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 유엔 “우크라에 떨어진 미사일은 북한 것” 확인
- “리뷰쓰면 수수료 드려요”… ‘팀 미션 사기’ 기승
- ‘마약 자수’ 래퍼는 식케이…“필로폰 아닌 수술 후 섬망증세 탓”
- “박태환 친 골프공에 맞아 다쳐” 고소…법원, “잘못 없다”
- 한국 女아이돌 여권 뺏기고 억류… ‘발리에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