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90만! 셀럽 피부과 의사의 피부 관리 TIP

COSMOPOLITAN 2024. 4. 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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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따라 해볼까?
셀럽 피부과 의사
틱톡 〈dermarkologist〉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의사 중 한 명인 ‘마크 스트롬’. 틱톡에서 팔로워 90만을 보유할 정도로 유명한 그의 피부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바로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막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 발라야 하며, PA 지수가 높은 것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눈 밑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고 피부 재생세포가 적어 자외선에 취약하니, 꼭 자외선 차단제를 눈 밑까지 꼼꼼히 바르길~.
레티놀 제품을 활용한다
피부과 의사 ‘마크 스트롬’주름 개선 효능이 뛰어난 레티놀 제품을 권하기도 했다. “남은 생애 동안 피부를 위해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할 수 있다면 보톡스나 레이저보다 레티놀을 선택하겠다”라며 레티놀을 극찬한 그. 레티놀은 비타민A의 한 종류로 미백, 피부 결 정돈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레티놀은 빛에 취약한 만큼 밤에만 발라야 하니, 사용 시 주의하길~.
데오드란트를 사용한다
‘마크 스트롬’의 히든 아이템 중 하나인 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는 화학성분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땀샘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하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말리는 것이 중요하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통해 제품을 잘 닦아내야 한다. 데오드란트를 과하게 사용하면 피부염,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루에 1~3번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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