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해리, 남편이 찍어줬나…강민경 "형부 고생 많았어"

박서영 기자 2024. 4.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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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해리는 개인 계정에 "쉬는 날 카페 가서 놀다가 걷다가 콘란샵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서 소꼬리찜 해 먹은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가디건에 숏팬츠를 입고 카페 야외 벤치에 앉아 햇빛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다양한 각도의 사진에 같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To 형부. 고생 많았어..."라며 장난치며 이해리의 남편에게 고생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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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해리는 개인 계정에 "쉬는 날 카페 가서 놀다가 걷다가 콘란샵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서 소꼬리찜 해 먹은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가디건에 숏팬츠를 입고 카페 야외 벤치에 앉아 햇빛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다양한 각도의 사진에 같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To 형부. 고생 많았어..."라며 장난치며 이해리의 남편에게 고생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새 다비치 팬입니다.. 기대앉고 싶습니다..", "5월 달은 가정의 달이니까 행복한 한 달 보내세요"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사진 = 이해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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