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한지혜, 과감한 크롭티+미니스커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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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30일 한지혜는 개인 채널에 "날씨가 땀도 안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어무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흰색 크롭티에 명품 브랜드의 회색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입은 채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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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30일 한지혜는 개인 채널에 "날씨가 땀도 안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어무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흰색 크롭티에 명품 브랜드의 회색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입은 채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 엄마로 보이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젊어진 패션으로 늘씬한 기럭지와 각선미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막 찍어도 화보", "너무 잘 어울린다", '더위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지혜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낭랑 18세', '금 나와라, 뚝딱!' 등의 작품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2021년 득녀했고, 출산 후 특별 출연을 제외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 3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출산 후 세대 교체로 바뀌는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편스토랑'에서 출산 기점으로 15kg을 감량해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한지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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