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일엠앤에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개최
서진주 2024. 4. 30.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개최된 2차전지 믹싱공정의 시스템 설계 및 장비 제작사업을 영위하는 제일엠앤에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이영진 제일엠앤에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상장기념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홍 본부장, 이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개최된 2차전지 믹싱공정의 시스템 설계 및 장비 제작사업을 영위하는 제일엠앤에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이영진 제일엠앤에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상장기념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홍 본부장, 이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쏟아냈고, 윤석열 경청했다'…李, 퇴장하던 취재진 붙들면서 쏟아낸 말은
- 윤석열, 정치는 물론 쇼도 필요할 땐 하라
- 첫 영수회담 종료…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웠지만 첫 소통에 의미"
- 밸류업 효과에도…증권사 실적 개선 ‘온도차’ 불가피
-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성과’ 냈다
- 김호중, 열흘 만에 음주운전 자백?…"구속 가능성 커지자 태도 바꾼 것" [디케의 눈물 230]
- 외교안보계 덮친 '文 회고록'…통일부 정면반박·외교부 진실공방 [정국 기상대]
-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기다렸다는 듯…野 대여 전의 활활 "전쟁 피하지 않을 것"
- ‘연예인 음주운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김호중과 생각엔터 [D:초점]
- ‘강속구+커브’ 한화 문동주 무실점, 복귀전에서 던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