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반전 몸매 "다시 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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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이에요 언니~ 민이랑 와도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라며 화답했다.
산다라박은 오윤아의 초대를 받고 채널A 절친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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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9일 산다라박은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오윤아는 "와우", "어디냐구??"라며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이에요 언니~ 민이랑 와도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라며 화답했다.
산다라박은 오윤아의 초대를 받고 채널A 절친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산다라박은 평소 39㎏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필리핀 여행 중 3㎏가 쪘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산다라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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