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아이와 소소한 일상…"하원하고 한강"

박서영 기자 2024. 4. 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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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한지혜는 개인 계정에 "목욜 금욜 하원하고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편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터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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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한지혜는 개인 계정에 "목욜 금욜 하원하고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편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터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또 아이와 함께 활짝 웃으며 시소를 타며 아이를 놀아주는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육아 일상 공개를 통해 팬들은 한지혜의 따뜻한 엄마 면모와와 아이를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미모시네요", "멋진 부모와 자식의 시간입니다"라며 한지혜를 응원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10년 만인 2021년 자녀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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