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준혁과 설렘 가득 사진 공개 "합성같은 투샷"

이창규 기자 2024. 4. 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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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새로운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지민은 28일 오후 "인사하는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대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한지민과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한지민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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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새로운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지민은 28일 오후 "인사하는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대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한지민과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각 CEO, 비서라는 문구가 적혀 두 사람이 향후 작품에서 보여줄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네티즌들은 "벌써 설렌다", "언제 기다리냐ㅠㅠ", "얼굴 다 보이게 주시면 안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한지민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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