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4월 넷째 주
2024. 4. 26. 19:53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가 지난 7일 개최한 ‘2024 다음세대 행축을 위한 진군식’에서 ‘천로역정’의 순례자가 만나는 캐릭터들로 분장한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중앙교회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성 황무지 日에 복음의 단비 뿌리는 건 한국교회 몫” - 더미션
- 주4일 전도… 全교인 노방 출동… 격월 새신자 초청행사 ‘총력전’ - 더미션
- “신앙 덕에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 살죠” 오빠? 아빠!… 20대 딸바보의 마이웨이 - 더미션
- 1030 死因 1위 자살… 위기의 청년 보듬는 한국교회 - 더미션
- 교회, 노는 공간 내줘 예체능 교육… 초등생 돌봄 중심축 됐다 - 더미션
- [단독] 1년 만에 돌아온 ‘베드로의집’… 천사섬 12사도 예배당 본명 찾아 - 더미션
- 복음 중심 설교 위한 청교도 신학자의 5가지 처방전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