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여전히 신혼부부 같아…"SNS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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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별은 개인 계정에 "SNS에 속지 마세요 푸학"이라는 글과 함께 하하와 같이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볕 좋은 날 편안한 차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딱 붙어서 미소 짓고 있었다.
하하와 별은 벌써 결혼 13년 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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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하하와 별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별은 개인 계정에 "SNS에 속지 마세요 푸학"이라는 글과 함께 하하와 같이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볕 좋은 날 편안한 차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딱 붙어서 미소 짓고 있었다. 그들의 행복한 미소는 보는 사람에게 웃음 짓게 했다. 꼭 붙어서 서로 스킨십을 하는 등 그들의 금슬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하하와 별은 벌써 결혼 13년 차를 맞이했다. 그들은 단 한 번의 불화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하하와 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별빛튜브'에 출연해 "하하 씨가 요즘에 갱년기가 찾아와서 너무 화가 많고 자꾸 삐진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는커녕 잉꼬부부의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하드림, 하소울, 하송을 두고 있다.
사진 = 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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