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송정역 KTX 20주년 기념 ‘해피트레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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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가 개통 20주년을 맞아 KTX생애 첫제험 해피트레인을 실시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지난 25일 송정역에서 목포장애인요양원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
양광열 광주송정역장은 "KTX개통 20주년을 맞이하여 해피트레인은 문화 소외계층 고객을 초청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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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가 개통 20주년을 맞아 KTX생애 첫제험 해피트레인을 실시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지난 25일 송정역에서 목포장애인요양원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며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나눔경영 실천한다는 취지다.
대상자 34명은 목포역에서 KTX를 타고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생강강정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겼다.
양광열 광주송정역장은 “KTX개통 20주년을 맞이하여 해피트레인은 문화 소외계층 고객을 초청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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