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관 경상국립대 교수, 한국목재공학회 대상 수상

박준이 2024. 4. 25.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정관 경상국립대 건설환경공과대 교수가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목재공학회 대상을 받았다.

2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노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목재공학 분야인 목질 보드 및 접착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 및 후진 양성 등 목재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교수는 "연구활동을 지원해주신 경상국립대와 인테리어재료공학과에 감사드린다"며 "목재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정관 경상국립대 건설환경공과대 교수가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목재공학회 대상을 받았다.

2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노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목재공학 분야인 목질 보드 및 접착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 및 후진 양성 등 목재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지난 1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사진출처=경상국립대]

한국목재공학회 대상은 한국목재산업의 연구와 발전에 공헌이 있는 회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주는 상으로 학회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는다.

노 교수는 "연구활동을 지원해주신 경상국립대와 인테리어재료공학과에 감사드린다"며 "목재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