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쿠팡플레이 사용자 역대 최대...넷플릭스와 최소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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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지난 3월에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네 달 연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24일 발표한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 대상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플레이 사용자는 83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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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네달 연속 기록 경신
쿠팡플레이가 지난 3월에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네 달 연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24일 발표한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 대상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플레이 사용자는 83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12월 766만 명, 올해 1월 805만 명, 2월 815만 명, 3월 830만 명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의 앱 사용자 수 차이는 295만 명으로 쿠팡플레이 앱 출시 이후 역대 최소치로 좁혀졌다.
같은 기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사용자가 1125만 명이었다. 그 뒤로 쿠팡플레이 830만 명, 티빙 614만 명, 웨이브 289만 명, 디즈니플러스(+) 229만 명, U+모바일tv 117만 명, 왓챠 63만 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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