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혜진, ♥기성용 반한 단아함…유인영도 '활짝'

정민경 기자 2024. 4. 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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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한혜진은 "요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와이드 핏 청바지에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트위드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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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한혜진은 "요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와이드 핏 청바지에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트위드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그는 4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무결점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의 사진에 유인영은 "우리 또 얼굴 볼때가 되었군.."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한혜진은 "그르네"라며 화답했다.

누리꾼들은 "한혜진 배우님 여전히 예쁘시네요", "이 갤러리는 어디에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사진=한혜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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