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 구체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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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연계해 사천시 용현면에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 설립을 구체화한다.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년 3월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구체적인 실무 협의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지난 22일 사천시장실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2025년 3월 개교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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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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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천시와 국립창원대학교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연계해 사천시 용현면에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구체화한다. (사진=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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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사천시장과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지난 22일 사천시장실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2025년 3월 개교하기로 뜻을 모았다.(사진=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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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자료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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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가 우주항공 캠퍼스 개설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는 시설 배치도.(사진=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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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는 현재 경상국립대학교가 산학협력단지 개념의 GNU 사이언스 파크로 사용하는 부지가 일부 포함돼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교간 업무 마찰 가능성도 열려 있다.
그동안 사천시는 경상국립대에 대학 캠퍼스 개설을 수년간 타진했으나 진척이 없었다. 사천시는 국립창원대가 대학 캠퍼스 개설을 제안하자, 대학 설립 지원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앞서 국립창원대는 지난 3월 사천시에 우주항공전문대학원 석사 100명, 박사 50명, 우주항공학부 400명, 교수 20명, 석박사연구인력 30명 등의 규모의 우주항공캠퍼스를 사천시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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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가 우주항공 캠퍼스 개설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는 시설 배치도.(사진=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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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의 오랜 숙원인 4년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을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우주항공 캠퍼스가 우주항공청과 더불어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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