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단신] 향기로운 제물 ‘제자의 길’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찬양팀 '향기로운 제물'이 10번째 앨범 '제자의 길'(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작사가 최정혜 사모의 시에 향기로운 제물의 디렉터 이홍기 목사가 곡을 붙였고 '오직 예수' '믿음의 가정'으로 알려진 CCM 아티스트 김명식이 목소리를 더했다.
40년 넘게 사역하다 암 투병중인 임순임 선교사의 고백 '나의 구원이신 주님'을 9번째 앨범으로 발표했던 향기로운 제물은 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전북 지역 투어를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찬양팀 '향기로운 제물'이 10번째 앨범 '제자의 길'(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작사가 최정혜 사모의 시에 향기로운 제물의 디렉터 이홍기 목사가 곡을 붙였고 '오직 예수' '믿음의 가정'으로 알려진 CCM 아티스트 김명식이 목소리를 더했다. 또 김진의 베이스와 프로듀서 겸 재즈 피아니스트 박상현이 건반과 프로듀싱으로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40년 넘게 사역하다 암 투병중인 임순임 선교사의 고백 '나의 구원이신 주님'을 9번째 앨범으로 발표했던 향기로운 제물은 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전북 지역 투어를 시작한다.
최기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30 死因 1위 자살… 위기의 청년 보듬는 한국교회 - 더미션
- [단독] 목월이 피운 영혼의 詩, 빛을 발하다 - 더미션
- 교회, 노는 공간 내줘 예체능 교육… 초등생 돌봄 중심축 됐다 - 더미션
- 국회의원 당선인 29%가 개신교인… “악법 저지 방파제 될 것” - 더미션
- [단독] 1년 만에 돌아온 ‘베드로의집’… 천사섬 12사도 예배당 본명 찾아 - 더미션
- 복음 중심 설교 위한 청교도 신학자의 5가지 처방전 - 더미션
- 유족 찾아가 눈물의 예배… 목공 사역… 우는 자와 함께 운 10년 - 더미션
- [단독] 말년의 언더우드 선교사 美에 보낸 편지 수십통 ‘햇빛’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