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재선 성공한 김선교

남소연 2024. 4.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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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민의힘 당선인(경기 여주·양평)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있다.

김 당선인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양평군수를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불법 후원금 문제(선거캠프 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 원 확정)로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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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재선 성공한 김선교 
ⓒ 남소연
김선교 국민의힘 당선인(경기 여주·양평)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있다. 김 당선인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양평군수를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불법 후원금 문제(선거캠프 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 원 확정)로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 재선 성공한 김선교 김선교 국민의힘 당선인(경기 여주·양평)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있다. 김 당선인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양평군수를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불법 후원금 문제로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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