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내일(22일) 한일전 축구 생중계로 30분 일찍 방송

유지희 2024. 4. 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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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선재 업고 튀어’ 5회가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에 따라 30분 앞당긴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2일 방송되는 ‘선재 업고 튀어’ 5회는 8시 20분부터 시청자를 만난다. 다음 회차인 6회는 기존대로 오후 8시 50분 방영된다.

같은 날 오후 9시 40분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한일전이 생중계된다.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가 죽자 열성팬이던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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