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뚜껑 없는 볼라드는 쓰레기통인가"
윤성효 2024. 4. 21. 11:45
김해 진영신도시 지역 곳곳 볼라드에 쓰레기 넣어놓아
볼라드가 쓰레기통인가.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설치한 장애물인 '볼라드'에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려놓았다. 이곳은 경남 김해 진영신도시 지역으로, 시민들이 뚜껑이 없는 볼라드에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넣어 놓았다.
[윤성효 기자]
▲ 김해 진영신도시 쪽 볼라드에 쓰레기. |
ⓒ 윤성효 |
볼라드가 쓰레기통인가.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설치한 장애물인 '볼라드'에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려놓았다. 이곳은 경남 김해 진영신도시 지역으로, 시민들이 뚜껑이 없는 볼라드에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넣어 놓았다.
▲ 김해 진영신도시 쪽 볼라드에 쓰레기. |
ⓒ 윤성효 |
▲ 김해 진영신도시 쪽 볼라드에 쓰레기. |
ⓒ 윤성효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겸손한 어른 되겠습니다"… '전사' 홍세화의 마지막, 엉엉 운 시민들
- 배달하다 숨진 26살 청년, 하루 뒤에 온 충격 메일
- 국무회의장 폭파하려 한 독립투사 국회의원
- 경주 황리단길과 서울 연남동이 지금 겪고 있는 일
- 계란 자급자족 2주 만에... 암탉이 시위를 시작했다
- 전재산 잃자 행복해졌다... '눈물의 여왕'이 준 교훈
- "나는 고양 부씨입니다"... 믿기 힘든 어느 프랑스인 이야기
- 한동훈 "공부하고 성찰하겠다, 결국 잘될 것"
- 조희연 "사립학교도 필요시 특수학급 설치해야... 강제화 검토"
- 일 기시다,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