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김호영 따라잡기' 도전…"아이라인 끌어올려" (햅삐 김성은)

박세현 기자 2024. 4.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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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김호영 따라잡기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은은 김호영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은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저는 오늘 방송 촬영이 아니고 김호영 씨의 생일 파티에 간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의 생일파티 장소에 도착한 김성은은 분홍색 재킷, 바지 셋업에 파랑색 셔츠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이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1등을 차지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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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김호영 따라잡기에 나섰다. 

18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훌쩍 커버린 태하 근황!! 미친텐션 김호영의 생일파티에서 패션 따라잡기! 1등한테는 샤넬을 준다고요? 저런 텐션... 감당하기 힘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은은 김호영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은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저는 오늘 방송 촬영이 아니고 김호영 씨의 생일 파티에 간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사전에 생일파티의 드레스코드는 '김호영'이라며, '김호영 따라잡기'에서 1등을 한 참석자에게는 명품 핸드크림을 선물로 주겠다고 공지했던 것.  

김성은은 "생각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려웠다. 오빠가 워낙 의상을 특이하게 입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은은 메이크업을 자랑하며 "원장님께서 아이라인을 한껏 끌어올려 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영의 생일파티 장소에 도착한 김성은은 분홍색 재킷, 바지 셋업에 파랑색 셔츠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이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1등을 차지하진 못했다. 

한편, 이날 김성은은 훌쩍 자란 첫째 아들 태하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태하는 김성은과 아빠 정조국을 닮아 큰 키를 자랑했다. 

태하는 키가 186cm인 정조국의 어깨를 훨씬 넘는 키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햅삐 김성은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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