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년생 최연소' 유니스 임서원, '리무진서비스' 뜬다

김예나 기자 2024. 4. 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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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 임서원이 이무진 '리무진서비스'에 출격한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임서원은 최근 유튜브 음악 콘텐츠 '리무진서비스' 녹화를 마쳤다.

'리무진서비스'는 이무진이 사회를 맡은 라이브 토크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 부르는 음악 콘텐츠다.

임서원은 최근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노래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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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유니스 임서원이 이무진 '리무진서비스'에 출격한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임서원은 최근 유튜브 음악 콘텐츠 '리무진서비스' 녹화를 마쳤다. 해당 콘텐츠는 곧 오픈 예정이다. 

'리무진서비스'는 이무진이 사회를 맡은 라이브 토크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 부르는 음악 콘텐츠다. 

임서원은 최근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노래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는 전언. 트로트 신동에서 최연소 아이돌 스타로 완벽하게 변신한 임서원의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임서원은 지난달 데뷔한 F&F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유니스 멤버다. 2011년 생으로 현역 아이돌 중 최연소, 최초의 2010년대생 아이돌로 알려지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임서원이 속한 유니스는 데뷔 타이틀곡 '슈퍼우먼'으로 많은 활약 중이다. '슈퍼우먼'은 아프로비츠와 뭄바톤,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댄스 장르의 곡.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유니스의 당당하고 러블리한 포부가 담겨 많은 사랑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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